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엔지 슈야 (문단 편집) == 사용 기술 == -슛기술- (애니 기준으로 서술) * '''[[파이어 토네이도]]''' (노멀-改-眞-爆-超-神): '갓 핸드'가 [[이나즈마 일레븐]]의 대표 키퍼 기술이라면, 이 기술은 [[이터널 블리자드]]와 함께 대표 슛 기술. 공중에 있는 볼을 왼발에 불을 붙혀 회전 점프하여 그대로 슛을 한다. 아레스의 천칭으로 넘어오면서 그냥 점프해서 차던 기존의 자세에서 츠루기의 데스 드롭처럼 뒤꿈치로 공을 올리고 점프하는 자세로 바뀌고, 폭열 스크류처럼 머리가 위에 있는 채로 회전해 차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번개 떨구기''' (노멀-v2-v3): [[카베야마 헤이고로|카베야마]]와의 합동기. 재능판에선 "번개 슛"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동시에 점프를 한 상태에서 고엔지가 카베야마를 발판으로 삼아 한번 더 높게 점프를 한 뒤, 중력을 이용한 강렬한 슛을 날린다. * '''[[번개 1호]]''' (노멀-v2-v3): [[엔도 마모루|엔도]]와의 합동기. 둘이 동시에 슛을 차는 기술.[* 비전서로 획득하기 때문에 자력기는 아니다.] * '''번개 1호 떨구기''' (노멀-v2-v3): 공중에 뜬 공을 엔도와 고엔지가 점프한 카베야마를 밟고(...) 더 높이 점프한 상태에서 번개 1호를 사용한다. 중력에 의한 낙하때문에 공에 가속도가 붙어 슛의 위력이 더 증가. * '''[[이나즈마 브레이크]]''' (노멀-v2-v3-v4-S-∞): 엔도와 고엔지, [[키도 유우토|키도]]의 합동 슛. 시전자는 키도로, 키도가 공중으로 볼을 차고 검은 번개와 함께 떨어지는 볼을 셋이서 다시 한번 슛을 한다. * '''[[불꽃 풍향계]]''' (노멀-v2-v3): [[카제마루 이치로타|카제마루]]와의 합체 슛. 시전자는 카제마루, 볼을 양쪽에서 비스듬히 차 회전을 걸면서 공중으로 띄운 후, 위 아래에서 동시에 슛을 날린다. * '''[[드래곤 토네이도]]''' (노멀-改-眞): [[소메오카 류고|소메오카]]와의 합체 슛. 시전자는 소메오카, [[드래곤 크래쉬]]로 올린 다음 [[파이어 토네이도]]를 날리는 기술. 슛 체인이라는 개념이 없었을때 나와서 그렇지, 요즘에 나왔으면 그냥 드래곤 크래쉬에 파이어 토네이도를 슛 체인한 기술. (실제로 연출도 그렇다.) * '''[[황제펭귄(이나즈마 일레븐)#s-3|황제펭귄 2호]]''' (노멀-v2-v3-v4-Z-∞): 황제펭귄 1호의 위험성을 경계하여, 키도가 새로 만들어낸 슛. 키도가 펭귄을 부르고 슛을 날리면 앞에 두 명이 한 번 더 슛을 한다. 제국 학원에선 [[사쿠마 지로|사쿠마]]와 지몬 다이키, 라이몬 중에선 이치노세와 고엔지가 맡았다.[* 고엔지가 빠졌을 때는 이치노세와 소메오카가, 졸업식 편인 127화에서는 이치노세, 후부키가 들어갔다.] 이나즈마 일레븐 GO 극장판에서는 키도, 카제마루, 후도가 사용했다. * '''[[트윈 부스트]] F''' (노멀-改-眞): 키도가 올린 공을 파이어 토네이도로 슛을 한 뒤, 그것을 키도가 받아서 슛을 날린다. 애니판에서는 [[제우스 중학교]]와의 [[풋볼 프론티어]] 결승전에서 나왔지만, 그 이후로는 나오지 않았다. [[이나즈마 일레븐(게임)|게임판]]에서는 [[이나즈마 일레븐 2|2]]에서 등장하는데, 이때는 키도가 오버헤드 킥으로 파이어 토네이도를 받아서 차는 모션이 되었다, 어째선지 게임판 1에서는 키도와 엔도가 사용한다. * '''폭열 스톰''' (노멀-G2-G3-G4-G5 궁극오의): 고엔지의 두번째 메인 슛. 공중에 볼을 띄운 후, 불꽃 마신을 형상화해 공중으로 던져진 후(…)[* 애니판에서는 불꽃 마신이 손으로 받쳐주고 고엔지가 높게 뛰어오르는 연출.] 파이어 토네이도와 같은 형식으로 슛을 한다.[* 마신이 던져주기만하고 하는게 없던 게 밋밋했는지 게임판에서는 마신이 뒤에서 주먹으로 공을 치는 연출이다.--정확히는 공을 차는 다리를 친다-- --그래서 핸들링이 아니다!--]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는 염마 가자드의 화신 슈팅 기술로 쓴다. --하지만 고엔지는 애니에선 염마 가자드를 보여 주지 않았다. 대신 그의 제자인 [[쿠로사키 마코토]]가 염마 가자드를 쓴다.-- 아레스의 천칭에서는 신 시스템인 오버라이드 필살기가 되어 연출 및 과정이 바뀌었다. 우선 무카타 삼형제가 하늘을 향해 트라이앵글 Z를 쓰면, 삼각형들이 무수히 나타나며 공이 하늘로 뻗어져나가고, 그 사이를 고엔지가 불꽃을 감고 회전하고 지나가면 삼각형들에 불이 붙고 고엔지가 파이어 토네이도로 슛을 날린다. 전체적으로 연출이 폭열 스크류에 가까워졌다. [[코조우마루 사스케]]와 [[이나모리 아스토]]도 사용하는데 킥을 담당하는 코조우마루가 파이어 토네이도를 쓰는것은 동일하고, 보조 필살기는 아스토의 샤이닝 버드. * '''[[크로스 파이어#s-8|크로스 파이어]]''' (노멀-改-眞): [[후부키 시로|후부키]]와의 합체 슛. 서로 상반되는 속성(불, 얼음)을 이용한 슛. 라이몬 기술 최초로 지구 등장. 후부키와 동시에 슛을 날린다. * '''[[디 어스#s-3|디 어스]]''' (노멀-G2-G3-G4-G5 궁극오의): 멤버 11명 키퍼부터 볼을 패스에 메인인 세명에서 전달한 후, 엔도, 고엔지, 후부키가 슛을 한 최강 합체기. 2기에서, 엔도의 할아버지가 남긴 노트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었던 최종 오의로서, 더 제네시스와 싸울 때 사용. * '''폭열 스크류''' (노멀-改-眞-爆-超-神): 세계 대회부터 사용한 신 기술. 파이어 토네이도의 진화판으로 볼 수 있다. 점프 전부터 주위에 화염 회오리를 전개한 후 공중으로 점프 후 슛. * '''타이거 스톰''' (노멀-v2-v3): [[우츠노미야 토라마루|토라마루]]와의 함체 슛. FFI 아시아 예선에서 한국(북한)과의 결승 때 첫 등장. 예선 결승을 대비하여 토라마루와 연습을 해왔지만 이래저래 문제가 있어서 완성을 못하다가 완성했다. --토라마루와 엔도가 [[파이어 토네이도 치료법]]을 시전하고,-- 토라마루가 타이거 드라이브로 차 올린 공을 폭열 스톰으로 한번 더 슛을 때린다. * '''[[그랜드 파이어]] (이그니션)''' (노멀-G2-G3-G4-G5 궁극오의): 게임에서의 풀 네임은 '그랜드 파이어 이그니션'이었는데 애니판에서는 이그니션이 짤렸다. [[이나즈마 일레븐 스트라이커즈|스트라이커즈]]에서는 일정 확률로 이그니션이라고 한다. * '''[[제트 스트림]]''' (노멀-G2-G3-G4-G5 궁극오의): [[이나즈마 재팬]]의 최종 합체 슛. 엔도와 고엔지, 토라마루의 합체 슛. FFI 결승전 동점 상황에서 간만에 마모루가 골대를 비우고 나와 [[로코코 울파|로코코]]의 [[영혼 더 핸드]]G2를 뚫고 들어갔다. 마모루 포함 세 명이 볼을 중심으로 돌면서 태풍(…)을 만들어 그대로 올려차면 태풍과 함께 골대로 날라간다. * '''맥시멈 파이어''' (노멀-改-眞) [[파일:맥시멈 파이어.gif]] [[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최강군단 오우거의 습격]]에서 등장한 기술. 왼발에 화염으로 된 대검을 소환에 그대로 슛을 때린다. 극장판에선 타이거 드라이브, 울프 레전드에 슛 체인으로 썼다.[* 설정 상 아직 습득하지 못한 타이거 스톰과 크로스 파이어의 대체재라는 평.] 극장판 신기술이라 그런지 화려한 연출이 일품. * '''프라임 레전드''' (노멀-G2-G3-G4-G5 궁극오의): [[이나즈마 일레븐]] [[극장판]] ~최강군단 오우거의 습격~'에서 등장한 기술. '키도'와의 합체 슛. 공에 에너지를 모아 공중에 띄운 후 그대로 슛을 날린다.--공중발레를 보는 듯 하다-- 팀 오우거와의 시합 종반부에 히로토의 유성 블레이드에 슛 체인을 했다. * {{{#cd2e57 '''파이어 토네이도 DD(Double drive)'''}}} - 슛 계통: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츠루기 쿄스케|츠루기]]에게 전수해줌. [[이나즈마 일레븐 스트라이커즈]] 에서는 츠루기나 [[마츠카제 텐마|텐마]], [[나노바나 키나코]], --스승과 제자-- [[쿠로사키 마코토]]와 같이 쓸 수 있다. [[이나즈마 베스트 일레븐]] 에서는 츠루기와 같이 쓴다. * '''[[라스트 리조트(이나즈마 일레븐)|라스트 리조트]]''' [[파일:라스트 리조트.gif]]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오리온의 각인]]에서 등장한 기술. 거대한 에너지 구를 만들어 땅으로 차 회전시키고 슛을 날린다. 이 때 나온 흙덩이들이 토룡의 모습으로 함께 날아간다. 당연하겠지만 숙박 시설 [[리조트]]가 아니라 '최후의 수단(Last Resort)'를 뜻한다.[* 이 슛은 양발잡이 슛으로 고엔지는 이 기술을 완성하기위해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아레스]]에서 파이어 토네이도를 쓸때마다 항상 다른 방향으로 쓰는 과정을 거쳤으며, 완전히 완성하기까지의 시점은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오리온]]의 초반부 까지다.] 이름 그대로 작중에서 거의 절대적인 위력을 선보였다. 하이자키는 퍼펙트 펭귄의 10배 이상의 위력이라 칭했으며, 키도는 일본 역사에 남을 슛이라 평가했고, 스페인 대표 클라리오 오번은 일본에 대비해 연습해야 한다고 했다. [[레드 바이슨]]의 백시우 역시 매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고엔지를 부상입히는 방법으로 고엔지를 제외시켰다. 본선 1차전 이전 고엔지가 리부트시리즈 주인공 3인방인 아스토와 하이자키, 노사카를 불러 이 기술을 전수하여 3인기가 된다. 최초에 구체를 생성하여 땅으로 차는 역은 노사카, 땅에서 회전시키면서 하늘로 차올리는 역은 하이자키, 마지막 슛을 차는 역은 아스토가 맡았으나 기술의 문제점을 발견한 이치호시가 공을 회전시키는 역할로 합세, 마지막 슛을 아스토와 하이자키가 차는 4인기 라스트 리조트 시그마로 완성시킨다. 속성은 산(山)으로 밝혀졌으며 개인 필살기중 유일하게 비자속. 코조우마루가 온전하게 혼자서 라스트 리조트를 계승한다.--하지만 쓰자마자 라스트 리조트 D에 막혔다-- * '''이나즈마 브레이크 CG'''[* CODE GREAT] 리부트 시리즈 이나즈마 브레이크의 강화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